(연합)[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관광공사가 31일 조선뉴스프레스에서 진행하는 소비자 중심 3.0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MICE 산업 활성화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수상 기업들을 대상으로 선정된 행정자치부 특별상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3월 항공이용 단일 최대 규모였던 중국 기업 인센티브 단체인 ‘아오란’그룹의 직원 6000명을 성공적으로 인천에 유치하고, 월미도 치맥파티에서부터 송도컨벤시아 기업회의까지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로 한국 MICE 행사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관광공사는 중국 아오란 이후 인천을 찾는 기업 인센티브 관광객 수가 급증해 2016년에는 전년 대비 약 3000%이상 성장 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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