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 출구 앞 초역세권 위치
8종 브루잉 커피 3000원대
롯데GRS가 전개하는 브루잉 커피 전문 브랜드 ‘스탠브루’(사진)는 10일 교대역에 4호점 ‘교대역점’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교대역점은 교대역 12번 출구 바로 앞 초역세권 상권에 들어섰다. 인근 오피스, 아파트, 대학교 등 주거 및 직장인구를 겨냥했다. 내부는 약 27평 40석 규모다.
브루잉 커피는 일반적으로 8000원을 웃도는 가격으로 형성돼 있지만, 스탠브루는 3000원대에 다양한 원두를 즐길 수 있다. 판매하는 브루잉 커피는 시그니처 3종(스탠브루·텐저린브루·밀크브루)과 단일원두 5종(에티오피아·과테말라·인도네시아·콜롬비아·콜롬비아 디카페인) 등이다.
브루잉 커피의 매력은 원두 본연의 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필터 위 분쇄된 원두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내리는 방식으로 물의 온도, 추출 시간, 원두의 분쇄도에 따라 세밀하게 맛을 표현할 수 있다. 물과 원두가 천천히 만나는 과정은 압력으로 빠르게 추출되는 에스프레소보다 원두 본연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교대역점은 소형 상권에 집중한 테스트베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권에서 브랜드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승연 기자
spa@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