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대리석·인테리어필름 등으로 ‘인디아우드’ 참가
현대백화점그룹 현대L&C가 인도의 고품격 건축자재 시장 개척에 공을 들인다.
이 회사는 다음달 2일까지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인디아우드 2026’에 참가한다. 2년마다 열리는 인도 가구·기자재 박람회다. 현대L&C는 2024년 이후 두번째 참여하게 된다.
인도 정부의 도시인프라 개발 기조와 함께 현지 프리미엄주택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지 고품격 건자재 시장은 지속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현대L&C는 126㎡(4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인조대리석 ‘하넥스’, 인테리어필름 ‘보닥’, 맞춤형 가구필름 ‘보닥 데코’상, 상업용 바닥재(LVT·VCT), 보드형 벽장재 ‘보닥 스톤보드’ 등 내·외장재를 아울러 130여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현대L&C 측은 “인조대리석, 인테리어필름을 앞세워 인도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신규 판로를 확대할 방침”이라 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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