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지난 1월 미국의 무역 적자가 수출 증가에 힘입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12일(현지시간) 1월 미국의 무역 적자가 545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보다 184억달러(25.3%) 감소한 수치다.
이번 적자 규모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670억달러 적자보다도 크게 개선된 것이다.
수출은 3021억달러로 전월 대비 158억달러(5.5%) 증가했다. 수입은 3566억달러로 전월 대비 26억달러(0.7%) 감소해 무역적자 축소에 기여했다.
mokiy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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