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오리온홀딩스는 개정 상법에 따라 보유 중인 자기주식 248만8770주를 연내 소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소각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의 3.97%에 해당한다. 지난 17일 종가 기준 약 615억원 규모다. 구체적인 소각 시점은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오리온홀딩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의 배당금을 큰 폭으로 늘어 정부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인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오리온의 연결 기준 배당성향은 36%다. 지난해보다 10%포인트 높아졌다. 오리온홀딩스는 55%로 25%포인트 확대됐다.
soho0902@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