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용률 50%…한 벌 월 1600원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크린토피아는 지난해 ‘의류보관서비스’ 접수량이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패딩·코트 등 부피가 큰 겨울 외투가 성장을 견인했다.
월 1600원에 옷장 공간을 확보하는 ‘공간 구독’ 문화가 성장 배경이다. 전문 보관 케어센터는 최적의 온도·습도를 유지해 곰팡이·해충·변색을 차단한다. 재이용률은 약 50%다. 2020년 2월 출시 이후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성장했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세탁부터 보관까지 의류 관리 전반에서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는 실용적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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