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회견서 “이란, 유조선 20척 통과 허용…협상 진전”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과 직·간접적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꽤 조기에”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주말을 보낸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기내에서 취재진과 가진 약식회견에서 “이란과 협상을 극도로 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30일 오전부터 대형 유조선 20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이란이 허용키로 했다고 말했다.
mokiy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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