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5일 오후 3시 하계동 청솔아파트 707동 옆 주차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오케스트라‘에 참석했다.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는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구민 누구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원구가 기획한 순회형 공연으로,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4~5월간 총 6회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올해 첫 공연의 시작을 축하하는 내빈 인사와 함께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힘찬 연주로 막을 열었다. 정통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들과 ‘변해가네+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이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구민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겼다. 또한 색소폰 연주자 김성훈과 소프라노 강지혜의 협연이 더해져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찾아가는 오케스트라’의 두 번째 공연은 4월 11일 월계동 그랑빌아파트 중앙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일상속에서 부담없이 편하게 여유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를 만들어나가고 있다”며 “집 가까이에서 만나는 음악이 일상 속 지친 하루에 위로와 활력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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