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9월 코스피 예상 등락범위(밴드)로 1980∼2100선을 제시하고 연말까지 고배당주 강세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밝했다.
1일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9월 증시는 경기 대비 위험지표 상승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어 변동성 확대 위험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미국의 시중금리 상승 가능성이 커진 만큼 가치주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IT(정보기술)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 중심의 이익 증가, 국내 IT 무역수지 흑자 증가, 국내 기관의 추가적인 비중 확대 가능성이 커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또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경우 그룹 지배구조 개편과 사업분할 이슈가 주주가치 제고에 긍정적”이라며 “POSCO는 구조조정 강화와 4분기 철강기업 인수ㆍ합병(M&A) 증가 가능성을 감안할 때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 연구원은 “9∼12월까지 고배당주 강세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코스피 예상 상단으로는 2200을 제시했다.
choigo@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