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거주 75세 이상 버스 이용 무료화 사업이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된다.
인천광역시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i-실버 패스’를 2026년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기존 지하철에 한정됐던 무임 혜택이 인천 시내버스로까지 확대되면서 하나의 카드로 두 교통수단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약 22만 명으로 기존 시니어 프리패스를 ‘i-실버 패스’로 교체 발급받아 사용하게 된다.
시는 올해 170억원을 들여 카드 제작과 교통카드 단말기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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