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신임 원장에 황교익(64) 씨가 선임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7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 황교익 씨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황 신임 원장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농민신문사 기자, 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 서울공예박람회 총감독을 지냈다. 2017년부터는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장을 맡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또한 저술과 방송, 강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화예술, 문화 산업·관광 진흥을 위한 연구, 조사, 평가를 목적으로 2002년에 통합 개원한 연구기관으로, 정책 개발 지원과 통계 생산·분석 등을 수행하고 있다.
최 장관은 “신임 원장은 깊은 통찰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 혁신하고 기관이 ‘K-컬처’를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pink@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