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정진완(뒷줄 가운데) 우리은행장이 인도 경제사절단에 합류해 현지 시장 상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에 맞춰 마련됐다. 인도 일정에 동행한 시중은행장은 정 행장이 유일하다.
정 행장은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인도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현지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우리은행의 현지 사업 확대 가능성과 협력 접점을 점검했다. 우리은행은 현재 첸나이, 뭄바이, 구르가온, 푸네, 아메다바드 등 인도 주요 거점에 5개 영업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 청취한 현장 의견과 시장 상황을 향후 사업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어 정 행장은 현장 일정의 일환으로 구르가온 소재 ‘악시야 프라티스탄’ 학교를 찾아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정 행장은 “앞으로도 인도 현지 사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상혁 기자
hyu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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