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몽골을 방문해 현지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 대학 간 업무협약(MOU) 체결, 입시 관련 플랫폼 구축 협력 등 다양한 일정을 진행했다.
방문 첫날인 23일에는 학교법인 호심학원 송숙남 이사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몽골 주요 인사들과 만찬을 갖고 양측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몽골 국회의원이자 전 건설도시개발부 장관인 바트수이리(J. Batsuuri), 전 건설도시개발부 사무총장 투머르후(S. Tumurkhhuu), 나란차랄트 재단 이사장 소용보(N. Soyombo) 등이 참석했다.
이어 24일에는 몽골 시티대학교를 방문해 환영 행사와 대학 소개, 캠퍼스 투어,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 및 연구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으며, 향후 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5일에는 몽골 현지 IT기업 대표 투글두르 씨와 만나 몽골 내 한국 유학 희망자를 위한 입시 애플리케이션(App)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광주대학교는 해당 앱을 통해 현지 학생들에게 입학 정보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유학생 유치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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