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연구원 찾아 2호 발사 실황 점검하며 소감 밝혀
[헤럴드경제=소민호 기자] 차세대 중형위성(국토위성) 2호 발사가 3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찾아 실황을 점검한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대한민국 공간정보 구축 역량과 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위성 2호는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현지시간 2일 자정, SpaceX의 Falcon-9 발사체를 통해 발사됐다.
김 차관은 국토 이용·관리와 재난 대응 등을 위해 국토위성 1·2호 사업을 우주항공청과 함께 추진해 왔다면서 이번 2호 발사는 2021년 3월 국토위성 1호 발사 이후 약 5년만이라고 설명했다.
국토위성 1호를 통해 특정지점을 4~5일에 한 번 촬영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 2호와 함께 운영되면 촬영주기는 2~3일로 단축된다. 또한 두 위성이 일정한 궤도차를 유지하며 영상을 촬영하게 돼 3차원 위성영상 제공도 가능해진다.
김 차관은 “국토위성 2호에 이은 후속 3·4호 위성 도입도 조속히 추진하겠다”며 “위성영상이 정부 정책과 민간 산업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smh@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