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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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항소심을 맡아 징역 4년을 선고한 신종오 서울고등법원 판사가 6일 새벽 서울 서초구 법원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6일 신 판사에 대한 변사 사건을 접수해 사건 처리 중이라고 밝혔다. 서초서는 투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신 핀사의 유서를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

신 판사는 전날 밤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서초서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 분석상 5일 오후 5시께부터 6일 오전 1시께 사이로 사망 시간을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k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