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배수진 조국혁신당 전 대변인(변호사)은 6일 광주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배 전 대변인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호남 정치를 객토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배 전 대변인은 “호남 정치에도 앞장설 사람, 호루라기를 불 사람이 필요하다”며 “민주당이 눈치 보느라 못 하는 말, 자리 뺏길까 봐 머뭇거리는 일을 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배 전 대변인에 대해 “법조계, 청와대, 국회 경력을 두루 거쳐 정책, 행정, 입법 분야의 전문성을 제대로 갖춘 준비된 일꾼”이라고 말했다.
1978년생인 배 후보는 광주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 조국혁신당 대변인 등을 지냈으며, 현재 변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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