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김빈우가 새벽에 진행한 라이브 방송 중 발생한 층간소음 논란에 결국 고개를 숙였다.
11일 김빈우는 SNS에 “짧은 생각으로 깊은 반성 중”이라며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 죄송하다”고 적었다.
앞서 김빈우는 새벽 시간에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시청하던 한 누리꾼이 소음 문제를 제기하자 김빈우는 “1층이거든요?”라며 짧게 답하며 방송을 이어갔다.
해당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며 누리꾼들은 “새벽 시간대 클럽 음악 수준이다”, “1층 소음은 다른 집에 안 들릴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몇 층이건 새벽에 마이크부터 오바”, “대각선 세대까지 소음이 전달된다” 등 비판하는 댓글이 잇따랐다.
한편 김빈우는 연하의 비연예인과 2015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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