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뉴시스]
조나단 [뉴시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많은 방송에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이 한국 귀화 시험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요정재형’ 유튜브 채널에는 ‘숨 쉬듯 쏟아지는 암살 개그에 얼굴 시뻘개졌다..’라는 제목의 ‘요정식탁’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재형은 “그러면 지금 국적이 한국이야, 콩고야?”라고 물었고, 조나단은 “아직 국적은 콩고민주공화국이고, 지금 저의 상황은 거의 (귀화) 시험도 다 끝났고 제가 할 수 있는 준비는 다 끝났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정재형은 “그 시험 어렵다던데”라고 감탄했고, 조나단은 “그래도 한국에 살면 할 수는 있는데 ‘이런 것까지?’ 하는 게 (나온다)”면서 “예를 들어서 그런 거 있지 않나. 가족관계증명서라던지 구청에 가서 발급받는 그런 것들이 문제로 나온다”고 말했다.

한편, 2000년생으로 만 26세인 조나단은 난민 자격으로 가족과 함께 대한민국에 정착한 뒤 유튜브 채널 및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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