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이민규가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2부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민규는 22일 경북 김천의 김천포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7차전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로 강동훈 등 3명의 2위 그룹(7언더파 137타)을 2타차로 따돌렸다.
2021년 프로가 된 이민규는 2023년부터 2부 투어에서 활동 중이다. 총상금 1억원인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2000만원이다.
이민규는 “퍼트와 100m 이내 쇼트 게임이 잘 풀렸다”며 “후반으로 갈수록 긴장감이 커졌지만 운 좋게 퍼트가 잘 따라준 덕분에 우승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데이비드골프 투어 8차전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전남 해남의 솔라시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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