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전경.[경북대병원 제공]
경북대병원 전경.[경북대병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병원이 감사원이 주관한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감사원은 내부통제 강화 노력, 감사인 전문성, 감사기획 및 수행능력, 감사보고서 품질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A~D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경북대병원은 이번 심사에서 내부통제 강화 노력과 자체감사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A등급을 획득했다.

양동헌 원장은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A등급 달성은 병원 내부통제시스템이 적정하게 운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내부통제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청렴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성일 상임감사는 “이번 감사원 심사 결과는 감사역량 강화와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책임있는 감사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