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6·3지방선거 당선인의 축하 현수막을 설치하던 70대 남성이 사다리에서 추락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화성시 동탄구 청계동 한 횡단보도 신호등에 설치된 사다리에서 현수막 제작·설치 업체 소속 일용직 근로자 A 씨(70대)가 2.5m 아래 지상으로 떨어졌다.
A 씨는 의식불명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생명에 지장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A 씨는 6·3 지방선거 당선인 축하 현수막을 설치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와 함께 작업에 투입된 동료 1명 등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jshan@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