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8일 코스피 지수가 8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지난달 26일 종가 기준 처음 8000선을 넘어선 후 9거래일 만이다. 주말 사이 미국 반도체주가 급락했고, 원·달러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1560원을 넘어선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8.06포인트(4.63%) 하락한 7782.53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2.50포인트(1.38%) 내린 8048.09에 장을 시작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개장 직후 장이 폭락하자 한국거래소는 9시3분42초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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