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11번가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11번가는 입점부터 마케팅까지 우수 여성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긴급공수·쇼킹딜·60분러시 등 주요 쇼핑 코너를 활용한 프로모션과 할인쿠폰 발급을 통해 판매 기회 확대에 집중한다. 오는 7월에는 ‘여성기업 주간’과 연계해 ‘여성기업 온라인 특별관’을 연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상품 경쟁력을 갖춘 우수 여성기업들이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협력 기회를 계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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