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4년 전 전남 무안군 최연소 군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후보자가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돌로 데뷔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무안군 나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오신행(22) 씨는 지난 9일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해 아이돌로 데뷔한다.
12명의 데뷔조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에서 오씨는 3위를 기록한 박시영(23) 씨와 함께 한국인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보이그룹 ‘코이키즈(KO1KEYZ)’로 활동하게 된다.
오씨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18세의 나이로 출마해 지역 최연소 후보로 주목받았고 아버지 오원옥(53) 씨도 같은 선거구에 도전해 부자가 나란히 시의원 선거에 도전했다. 결국 두 사람 모두 낙선했다.
choigo@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