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동부증권은 잇츠스킨의 올해 3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박현진 동부증권 연구원은 “잇츠스킨의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11.1% 늘어난 102억원으로 전망된다”며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매출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잇츠스킨은 현재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지방권 대형마트 등으로 유통점 채널을 확장하고 있다”며 “유통점 매장 수는 6월 말 기준 140여개로 작년 동기대비 30개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최소 50개 이상의 매장이 추가될 전망”이라며 “신규 출점에 따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잇츠스킨은 중국 부문 매출 비중이 60% 이상으로 대외요인에 따른 불확실성이 큰 편이지만 실적 개선에 성공하면 주가상승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분기 실적 추이에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부증권은 잇츠스킨에 대해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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