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별세했다고 연준이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향년 100세.
파킨슨병 합병증으로 투병해온 그린스펀 전 의장은 이날 자택에서 숨졌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1987년부터 2006년까지 연준 의장을 맡았다. 그는 1994년 2월부터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직후 의사록을 공개해 통화정책의 투명성 제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또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중시했던 그는 올해 초 미국 법무부의 제롬 파월 전 연준 의장 위증 혐의 수사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냈다.
그는 벤 버냉키·재닛 옐런 등 전직 연준 의장을 포함한 경제계 원로 13명과 공동 성명을 발표해 “파월 수사는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하려는 전례 없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forest@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