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와 아내 이하정. [헤럴드POP]
배우 정준호와 아내 이하정. [헤럴드POP]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배우 정준호의 아내 방송인 이하정(47)이 주차장에서 ‘문콕’ 피해를 입은 사실을 전하며 “제발 운전 매너 지켜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15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하정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주차장에서 옆 차량 운전자가 하차 시 차 문을 자신의 차량에 충격을 주게 연 다음 사과 한 마디 없이 자리를 떴다고 주장했다.

이하정은 “주차하고 (차에서)내리려던 순간, 옆 차량이 전화 통화하면서 문콕하고 내리더라”며 “사과도 없이 그냥 가버렸다”고 했다.

이어 “눈살 찌푸리지 않고 조용히 넘어갈 수 있는 마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신에게 감사 인사를 올리고 “제발 운전 매너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다만 이하정은 그냥 넘어가지 않고 SNS에 비매너 피해 사실과 해당 차량의 사진을 남김으로써 차주를 향한 비난을 유도하고, 타인에게 주의를 환기하고픈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하정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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