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항 내 안전문화 확산과 항만종사자 재해예방을 위해  20일부터 5일간 ‘항만안전문화주간’을 운영한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항 내 안전문화 확산과 항만종사자 재해예방을 위해 20일부터 5일간 ‘항만안전문화주간’을 운영한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과 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해수청)은 부산항 내 안전문화 확산과 항만종사자 재해예방을 위해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항만안전문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항만안전문화주간은 항만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부산해수청과 부산항만공사 주관으로 연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올해는 항만 안전 재해예방 캠페인, 항만안전점검관 합동점검, 항만관계자 역량강화 세미나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20일에는 부산항 신선대부두에서 부산해수청, 부산항만공사, 항만운송사업 업·단체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항만안전 재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어 23일에는 여수광양, 인천 등 타 항만의 안전점검관들과 부산항 주요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확인하고 점검기법과 우수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 24일에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항만 안전관계자를 대상으로 항만관계자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항만 안전사고 주요 발생현황 및 항만안전 정책 방향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처치 요령 ▷안전보호구의 중요성 및 사고사례 ▷항만운송관련사업 안전 작업방법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alsgp97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