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해남)=김경민기자] 해남군이 서남권 4개 군의 열악한 의료·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할 대책을 만련했다.
24일 해남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해·완·진·강 무장애 스마트 재활 거점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외부 정주 인프라에 집중 투자할 계획으로 인근 완도·진도·강진군에서 최소 15분, 최대 35분 이내에 도달하는 ‘1535 복지라인’ 구축에 쓰인다.
주요 사업은 4개군 특장버스를 안전하게 수용하고 시인성을 극대화한 ‘광역 수용 스마트 공영주차장’(18억원), ‘스마트 치유정원’(10억원) 등을 체계적으로 구축한다.
기존 장애인종합복지관의 고유 일상 기능(상담·교육·직업훈련)은 100% 그대로 유지하되 스마트 로봇재활, 전문 발달재활, 감각통합치료 등 3대 분야만 권역 거점형으로 고도화해 분리 운영한다.
최첨단 웨어러블(착용용) 보행 로봇을 도입한 스마트 로봇 재활치료와 성장기 영유아 및 장애아동 생애주기에 맞춤형의 전문 발달재활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명현관군수는 “매주 대도시로 원정 치료를 떠나며 이주를 고민하던 남서권 211명의 영유아 발달 재활 수요층을 비롯해 초광역 스마트 상생 생활권 표준 모델 구축을 통해 인구 유출을 저지하는 강력한 ‘인구 댐’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kkm9971@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