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연구재단은 기초연구본부 의약학단장에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장영채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영채 신임 의약학단장은 영남대학교 학사와 석사를 취득한 후 1995년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생명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일본 통산성 공업기술원 생명공학연구소 및 미국 버몬트 의과대학에서 박사후 연구원을 거쳤다. 2004년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세포생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연구재단 의약학단 전문위원, 한국한의약진흥원 이사, 농촌진흥청 겸임연구관, 경북도청 보건복지분과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장영채 단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의약학단 소관분야 지원사업 ▷평가관리 ▷사업기획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및 정책수립‧자문 ▷예산 배분방안 수립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연구수요·기술예측·연구동향에 대한 조사분석 ▷대외협력 등에 대한 업무를 2년간 담당하게 된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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