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도내 학생 5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독도지킴이리더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평소 독도 수호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학교와 일상에서 독도 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홍보해 온 학생 가운데 공모를 통해 선발된 58명이 참가했다.
캠프는 △해양안전교육 △울릉도 지질트래킹 △독도 탐방 △‘울릉도‧독도를 파海치다’ △‘우리들의 독도 이야기’ △독도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캠프가 일회성 현장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지속적인 독도 사랑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와 자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탐구하며 독도 수호 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체험‧참여 중심의 독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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