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경북 상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영홈쇼핑과 ‘상주시 농특산품 TV홈쇼핑 판로확대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0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비 패턴이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상주시의 우수 농특산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주시 우수 농특산품 발굴과 상품화 지원 ▲온라인 판로개척과 마케팅 활성화를 공동 홍보·마케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익적 무료광고 홍보 지원 ▲지역 농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공영홈쇼핑의 전국 유통망을 적극 활용해 우수 농특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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