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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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가톨릭상지대 RISE사업단은 지난 24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어르신들의 건강 회복과 만성질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일직면 조탑리 경로당을 방문해 기본건강 모니터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가톨릭상지대 RISE사업단과 간호학과 학생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 혈당, 체온, 호흡기증상확인 등 기본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건강 상담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 복약 지도, 여름철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수칙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RISE사업단 관계자는 “재난 이후에는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학원 일직면장은 “산불 피해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직접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가톨릭상지대와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