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재)고령문화관광재단이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내 가야산성 1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공간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이전하는 사무실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내 가야산성 1층에 위치하며 전시실과 관광명소 등이 함께 조성돼 있어 재단의 주요 문화·관광 사업과 연계한 공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대가야축제, 친환경 캠핑관광,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광상품 개발, 고령 국가유산 야행 등 주요 사업을 현장과 연계해 추진한다.
또 군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여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고령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이전은 재단이 문화·관광 현장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군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관광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고령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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