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도

여중협(왼쪽) 행정부지사 등 강원특별자치도 정책담당관와 18개 시군 부단체장들이 여름철 현안을 놓고 정책 협의회를 하고 있다.
여중협(왼쪽) 행정부지사 등 강원특별자치도 정책담당관와 18개 시군 부단체장들이 여름철 현안을 놓고 정책 협의회를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춘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18개 시·군이 여름철 재난 대응, 도민과 여행객의 수상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30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와 시군의 부단체장들은 29일 화상 정책협의회를 열어, 재난대응과 민생안전을 위한 세부대책을 논의했다.

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력 현안과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도-시군 연계 주요 안건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독려 ▷농지전수조사 추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대응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안전 분야 대응 방안들이었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여름철은 수난사고와 자연재난 위험이 모두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도와 시군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아울러 민생안전과 주요 현안도 차질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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