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한국은행이 추석을 맞아 시중에 4조9000억원에 가까운 거액을 방출했다.
13일 한은이 발표한 ‘2016년 추석 전 화폐공급 실적’에 따르면 한은이 추석 전 10영업일 동안(8월 31일∼9월 13일) 금융기관에 공급한 자금은 4조855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공급자금은 지난해 추석보다 1332억원(2.8%) 증가한 것이다.
추석자금은 5만원권 수요 증가 등으로 2013년 4조5106억원, 2014년 4조5326억원, 2015년 4조7277억원 등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추석자금 공급자금은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뺀 순발행액을 기준으로 한다.
올해의 경우 발행액은 5조2689억원이었고 환수액은 4130억원이었다. 지난해보다 발행액은 1.6% 증가한 반면 환수액은 10.5% 감소했다.
spa@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