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는 어르신들이 주말과 휴일에도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30일까지 구립경로당 43개소, 복지관 4개소 등 총 47개소를 주말과 휴일에도 운영한다. 구립 경로당은 휴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문을 연다. 복지관도 평일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휴일에도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게 조치했다. 이번 조치는 평일뿐 아니라 폭염이 이어지는 주말과 휴일에도 어르신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구는 전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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