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사흘째 단독 4위에 올랐다.
안나린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버디 8개에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때려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4위에 올랐다.
아피차야 유볼(태국)은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중간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이날 5타를 줄인 소피아 슈베트(미국)와 공동 선두를 이뤘다.
세계랭킹 2위 지노 티티쿤(태국)은 버디 8개(보기 3개)를 잡아내며 5타를 줄여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3위에 자리했다.
전지원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는 깔끔한 경기로 6언더파 66타를 때려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최운정, 가츠 미나미, 하라 에리카(이상 일본) 등과 함께 공동 5위 그룹을 이뤘다.
최혜진은 버디와 보기 1개 씩을 주고받으며 이븐파에 그쳐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주수빈, 노예림(미국)과 함께 공동 11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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