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금융과 기술,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오리진서울 2026(ORIGIN SEOUL 2026)’이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프로젝트의 한국·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마케팅·컨설팅 기업 펜타베이스(Pentabase)는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비트코인 네이티브 기업 오리진엑스(ORIGIN X)가 주최하는 오리진서울 2026은 비트코인 기업과 투자자, 개발자, 커뮤니티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Bitcoin-only 컨퍼런스다.

올해는 ‘비트코인 네이티브 금융(Bitcoin Native Finance)’을 주요 화두로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금융과 인프라, 기술을 비롯해 관련 산업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다룬다. 시장 동향과 기술 변화를 주제로 한 강연과 패널 토론, 업계 관계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8월 31일 서울 강남구 비트코인하우스 오리진에서 열리는 ‘VIP Day’를 시작으로 9월 1일과 2일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각각 ‘Industry Day’와 ‘Public Day’로 이어진다.

행사 전후에는 워크숍과 기술 밋업, 네트워킹, 커뮤니티 프로그램 및 사이드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오리진 위크(ORIGIN Week)’도 운영된다.

해외 비트코인 업계 관계자들도 연사로 참여한다. Checkonchain 공동창업자 겸 CEO James Check, 비트코인 팟캐스터 Stephan Livera, Ark Labs 생태계 총괄 Alex Bergeron, HCM Capital 창립 매니징 파트너 Jack Lee, RGB Protocol Association COO Birkan Kayadibi 등이 비트코인 금융과 기술, 투자 및 생태계를 주제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오리진서울 2026은 홍콩에서 개최되는 ‘Bitcoin Asia 2026’과 연이어 열린다. Bitcoin Asia 2026은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홍콩에서 진행되며, 이어 31일부터 서울에서 오리진서울 2026 일정이 시작된다. 두 행사를 계기로 아시아 지역을 찾는 비트코인 업계 관계자들의 교류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펜타베이스는 이번 행사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국내외 비트코인 기업과 투자자, 개발자 등 업계 관계자들과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및 파트너십 가능성도 모색한다.

2018년 설립된 펜타베이스는 글로벌 Web3 프로젝트의 한국·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해왔다. 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비롯해 PR, 디지털 마케팅, KOL 마케팅, 커뮤니티 운영 및 현지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와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왔다.

펜타베이스 관계자는 “오리진서울 2026을 통해 국내외 비트코인 업계 관계자들과 산업 및 기술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며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로젝트와 지역 시장을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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