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경안을 1조1200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각 사업별 추진 현황과 집행률 등을 꼼꼼히 점검해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이는 본예산 대비 650억원(6.2%) 증가한 규모로 가장 큰 규모 사업은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으로 총 168억원을 편성해 시민 1명당 25만원씩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상품권 운영에 39억2000만원,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4억4000만원, 전통시장 행복경영매니저 운영비 1억2000만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금 1억5000만원을 반영했다.
또 복지와 주거 분야에서는 경로당 냉난방비·양곡비 2억원, 문경시 육아거점공간 설립 23억2000만원,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사업에 6억5000만원,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24억원, 감홍 과원 조성 6억7000만원, 오미자 신규재배 2억2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이번 추경안은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 제294회 문경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