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84·159㎡, 2개 단지 총 598가구
양산선·광역철도 등 교통망 개선 기대
경남 양산시의 아파트 가격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해 연말 양산선 개통을 비롯한 광역교통망 확충이 속도를 내면서다.
특히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양산 물금읍의 경우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만큼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조감도)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양산대방노블랜드8차로얄카운티’ 84㎡(이하 전용면적)는 이달 18층이 5억64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월 같은 층이 4억8300만원에 거래된 것을 고려하면 6개월 만에 약 8000만원 상승한 금액이다.
이는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도시철도 양산선이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가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2조5475억원 규모의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역시 지난해 7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현재 기본계획 수립이 추진되고 있다.
양산 교통망 개선과 함께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 향후 추가 공급 시기를 기약하기 어려운 데다 우수한 상품성과 입지를 갖춰 꾸준한 관심이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2개 단지, 총 598가구로 지어진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68·84·159㎡(이하 전용면적), 총 299가구이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84·159㎡, 총 299가구다. 전체 가구의 약 88%를 실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물금읍 기존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광역 교통 호재들이 점차 구체화 되면서 양산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며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물금읍 생활 인프라와 상품성, 금융 혜택을 갖춘 신규 단지인 만큼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의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마련돼 있다. 홍승희 기자
h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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