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 개장을 앞두고 공원 진입도로 구간을 ‘경마공원로’로 도로명을, 관람대와 커뮤니티 센터 등 공원내 주요 시설물에 ‘경마공원로 1’의 도로명 주소를 부여해 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새 도로명은 주민 의견 수렴과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렛츠런파크 영천의 상징성을 반영해 결정했다.
영천시는 렛츠런파크 영천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면서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주소 정보와 교통·관광 인프라를 지속해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경마공원로와 경마공원로 1 도로명주소는 렛츠런파크 영천을 처음 찾는 방문객도 쉽고 편리하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상징성과 직관성을 고려해 부여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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