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논알콜릭 레몬 라임’ 제품 이미지 [롯데칠성음료 제공]
‘클라우드 논알콜릭 레몬 라임’ 제품 이미지 [롯데칠성음료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비알코올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논알콜릭’에 천연 레몬·라임향을 첨가한 ‘클라우드 논알콜릭 레몬 라임’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여성과 젊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 플레이버를 적용했다. 레몬과 라임이 맥주의 핵심 원료인 홉 고유의 아로마 성분과 어우러져 청량감을 극대화한다. 또 제조 과정에서 알코올 생성을 제한하는 특수 효모를 사용해 인위적인 알코올 분리 공정을 거치지 않고, 맥주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렸다.

원재료는 독일산 노블홉과 호주, 캐나다산 맥아 등 엄선된 품질의 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했다. 알코올 도수 0.3% 이하, 100㎖ 당 12.8㎉의 저칼로리로 완성됐다. 패키지 디자인은 레몬과 라임을 연상시키는 색상과 과일 이미지를 활용해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성장하는 비알코올 맥주 시장과 다양해지는 소비자 취향에 적극 대응하고자 클라우드 논알콜릭의 장점에 레몬과 라임의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라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