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고마워요. 에비앙 고맙습니다. 내년에 또 봐요!”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승의 감격을 표현했다. 전인지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48만7500달러(약 5억5000만 원). 그는 인스타그램에 감사의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깨에 태극기를 두른 전인지가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많은 팬은 전인지의 SNS를 통해 축하 인사를 남기며 함께 기쁨을 드러내고 있다.
전인지는 오는 29일 일본 메이저대회인 일본여자오픈에 출전해 2연패에 도전하고 이어 10월6일 개막되는 KLPGA 메이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나서 역시 2연패를 노린다. 국내 투어 출전은 11개월 만이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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