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무빙형보다 작아져 공간 활용도 높여…높이 최대 5㎝ 조절
100대 한정 ‘클라우드 화이트 에디션’ 추가…비렉스 제품군 확대 지속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코웨이가 기존 제품보다 부피를 9% 줄여 공간 활용도를 높인 다기능 체어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사무용 의자와 리클라이너, 안마의자 기능을 하나에 담은 ‘비렉스 트리플체어’의 후속 제품이다. 기존 트리플체어 무빙형과 비교해 부피를 9% 줄이고 히든 바퀴 구조를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의 체형과 자세에 따라 의자 높이는 최대 5㎝까지 조절할 수 있다.
코웨이는 트리플체어 시리즈를 지난해 1월 처음 선보인 뒤 같은 해 6월 360도 회전 바퀴를 적용한 바퀴형 제품을 추가하는 등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초기 모델은 업무와 휴식, 안마 기능을 한 제품에 담은 것이 특징이었다.
안마 기능은 상하좌우에 앞뒤 움직임을 더한 3D 안마 모듈을 적용했다. 안마볼은 최대 83㎜까지 돌출되며 어깨 감지 센서가 사용자의 체형을 인식해 목과 어깨, 등, 허리 등을 마사지한다. 안마 강도는 9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기존 제품보다 늘어난 21개 안마 모드를 지원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은 공간 효율성을 높이는 슬림한 디자인에 맞춤형 안마 기능을 담은 제품”이라며 “사용자의 공간과 생활방식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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