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곽수정 객원기자]2008 베이징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윤리가 8년만에 2016 리우패럴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윤리는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센터에서 열린 R8 여자 소총 50m 3자세 결선에서 437.8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중국의 장 쿠핑이 금메달, 슬로바키아의 바도비코바 베로티카에게 은메달이 돌아갔다.지난 8일 리우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입사 결선에서 아쉽게 4위를 했던 이윤리는 "적은 점수 차로 매번 메달 획득에 실패해 눈물이 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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