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이 군복무를 위해 오늘 입대한다.
8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은 이날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이로써 도겸은 팀 내에서 여섯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소속사 측은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시길 당부드린다”며 “도겸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세븐틴 팬덤명)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겸이 복무 시작 이후 세븐틴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으나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입대에 앞서 도겸은 SNS를 통해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등의 멘트와 함께 짧게 자른 밤톨 머리를 공개했다.
한편 세븐틴은 최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멤버 전원(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멤버들은 “함께라면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믿음과 팀으로서 더 멀리 나아가고 싶다는 공감대 속에서 13명이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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