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캐피탈 선수단 및 임직원들이 지난 3일 우리금융캐피탈 사내 당구대회 종료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금융캐피탈 선수단 및 임직원들이 지난 3일 우리금융캐피탈 사내 당구대회 종료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당구는 회사 조직력을 업그레이드 해준다. 프로당구팀을 운영중인 우리금융캐피탈이 주최하는 사내 당구대회 ‘제3회 우리WON위비스 사내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우리금융캐피탈 내 본사와 전국 지점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지난 8월부터 전국 지점과 본사 임직원이 참여해 예선부터 펼쳐졌다.

대회 결승전에는 우리금융캐피탈 프로당구팀 우리WON위비스 소속 캡틴 엄상필을 비롯해 이상대, 강민구,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김민영, 장가연, 김지연3 등이 참석해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본부 조직에는 상금 400만원, 참가 선수들에게는 3일간의 포상 휴가 등이 주어졌다. 준우승을 차지한 본부에는 상금 300만원이 전달됐다.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당구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는 아름다운 스포츠맨십은 우리금융캐피탈 조직이 가진 저력과 화합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전했다.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