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뷰티 첫 단독 매장에 나란히 입점
스킨케어부터 색조까지 판매…2030 고객 접점 확대
코웨이 코스메틱 자회사 힐러비, 오프라인 유통망 강화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코웨이의 코스메틱 자회사 힐러비가 리엔케이와 V&A뷰티를 무신사 뷰티의 첫 단독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시키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힐러비는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와 V&A뷰티가 11일 서울 마포구에 문을 연 ‘무신사 뷰티 홍대’에 공식 입점한다고 밝혔다.
‘무신사 뷰티 홍대’는 무신사 뷰티가 처음 선보이는 단독 매장이다. 약 600개 뷰티 브랜드가 한곳에 입점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온라인 중심의 무신사가 뷰티 분야에서도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넓히는 가운데 힐러비 역시 두 브랜드를 동시에 입점시키며 2030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리엔케이는 힐러비의 셀 더마 뷰티 브랜드다. 매장에서는 ‘하이퍼 히알 플럼핑’ 시리즈 3종과 ‘래디언스 톤 업 빛크림’ 4종, ‘인텐스 브라이트닝 셀 에센스 선크림’, ‘인텐스 브라이트닝 비타 스크럽 클렌징폼’, ‘립 트리트먼트 밤’ 등을 판매한다.
V&A뷰티는 영국 런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V&A)과 협업해 운영하는 라이선스 뷰티 브랜드다. 이번 매장에서는 멀티 컬러밤인 ‘무드 글로우팟 립앤치크’ 4종을 선보인다.
힐러비는 스킨케어 중심인 리엔케이와 색조 제품을 갖춘 V&A뷰티를 함께 입점시켜 소비자가 두 브랜드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했다. 기존 판매 채널에 무신사 뷰티 오프라인 매장을 추가해 고객층을 넓히려는 행보다.
힐러비 관계자는 “홍대에 마련된 무신사 뷰티 첫 단독 매장을 통해 리엔케이와 V&A뷰티 제품을 더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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