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창업·정책·힐링 한자리에…누구나 참여 가능

9월 17일 오후 1시 도봉구청 1·2층에서 개최...과학크리에이터 ‘궤도’ 창업포럼부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19개 직무 현직자 멘토링까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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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오는 9월 17일 도봉구청에서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 진로‧정책 박람회 ‘제3회 청정모아: 출발은 도봉에서’를 개최한다.

‘청정모아’는 ‘청년 정책 모아보기‘의 줄임말로, 올해 ’청정모아‘는 청년들이 자신의 길을 찾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취업·창업·정책·힐링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정보 제공에서 한발 더 나아가 창업포럼,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청년 최고경영자(CEO)와의 대화, 취업 멘토링 콘서트 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먼저 ‘길을 찾다(CAREER)’ 분야에서는 청년들의 진로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취업사관학교, 덕성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울북부고용복지+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진로 탐색과 취업 상담,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오후 6시부터는 구청장과 청년 간 소통의 시간을 시작으로 취업특강 및 나이키, 마이크로소프트,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하이브, 키움증권 등 19개 기업·직무 분야 현직자가 참여하는 ‘취업 멘토링 콘서트’가 열린다.

‘도전하다(STARTUP)’ 분야에서는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등을 비롯한 10개 청년기업의 홍보·상담 부스 운영, 창업 포럼,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청년 최고경영자(CEO)와의 대화 등 청년들이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고 실제 창업가들의 경험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회를 찾다(POLICY)’ 분야에서는 청년미래과, 서울청년센터 도봉, 서울영테크, 국민연금공단, SH청년안심주택 종합지원센터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취업, 주거, 재무, 고립·은둔청년 지원 등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과 지원 정보를 안내한다.

청년들이 잠시 쉬어가며 재충전할 수 있는 ‘쉬어 가다(HEALING)’ 공간도 마련된다. LP 음악 감상, 카라비너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올해 ‘청정모아’는 청년들이 정보를 얻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직자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며 “청년들이 도봉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길과 다음 목표를 향해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